2016년 4월 4일(월) 호감의 법칙 - 이미지메이킹

 

  

** 변화를 이끄는 방법.  

어차피 다가올 변화라면, <변화를 끌고 갈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를 선택해야 한다. 

변화를 이끌고 갈 때 유리한 세 가지 이유. 

첫째, 생각의 틀, <패러다임의 구조>가 확장된다는 것 

둘째, 생활 자체가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바뀐다는 점. 

셋째는, <성과의 질량이 바뀐다>는 점. 

 

** 변화를 수용해야만 하는 이유. 

변화를 수용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엔트로피 법칙>이 적절하다. 

물리학의 열역학에 나오는 법칙인데, 모든 사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질서에서 무질서로 

쓸모 있는데서 쓸모없는 데로 변화된다는 법칙. 이 엔트로피 법칙은 비단 물리학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삶 속에서도 모든 상황에 그대로 적용된다. 학자들이 부부관계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데, 결혼 전에는 연인끼리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했어도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이 서서히 식어가는 게 결코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바로 <엔트로피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것. 

 

** 변화를 이끌어 가는 법? 

 

1. 평소에 오가는 길을 바꿔라  

- 거기에 못 보던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2.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습관은 열쇠 없는 발찌가 되기 때문이다.

     

3.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져라 

- 다른 세상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4. 남의 눈에 비치는 나를 바라보라. 

- 변해야 할 내가 거기 있기 때문이다.

      

5. 새로운 것을 배워라. 

- 인생 3모작 시대, 좋든 싫든 30년을 더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6. 예상 밖의 일을 환영하라. 

- 변화를 가르치는 스승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7. 지금의 행복을 붙들어라. 

- 멀리 있는 행복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8. 변화에 감사하라. 

- 변하지 않았다면 벌써 망했기 때문이다. 

 

9. 또 다른 나를 기대하라. 

-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10. 더 큰 꿈을 꿔라.  

- 변화는 꿈꾸는 자에게만 나타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