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월) 호감의 법칙 - 이미지메이킹


**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퍼스널 컬러>
    

- 퍼스널 컬러란?

사람의 피부색깔은 지구상의 인구 수 만큼 다르다. 그러니까 자신의 피부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

, <베스트 컬러>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뜻. 문제는 자신의 베스트 컬러를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에 따라서 패션의 색깔도 달라진다는 것. <퍼스널 컬러>, 자신의 피부색이나 심리상태,

건강상태,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을 의미한다.

 

- 그럼 자신의 베스트 컬러를 제대로 찾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초적인 것이 자신의 피부색이 웜 컬러 , 따뜻한 색깔인지, 쿨 컬러 , 차가운 색깔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 길을 지나가다 보면 옷차림이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고,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퍼스널 컬러의 차이인가?

자신의 피부색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기는 그 색깔을 좋아한다고 대답을 한다.

문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과 남들이 보기에 어울리는 색깔의 차이 중에서

어느 것이 대인관계에 유리한지 구분해야 한다. 서양 속담에 음식은 먹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야 하고,

옷은 보는 사람을 위해서 입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 대인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이라면

고객이 보기에 어울리는 옷차림이나 메이크업을 연출해야 한다는 뜻이다.

 

컬러 감각이 무딘 사람은 그런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물어보면 된다. 옷을 사기 전에 이런 디자인으로 내 퍼스널 컬러에 맞는 옷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