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5일(수) 생활과학상식



** IQ에 관한 과학상식  

IQ기억(암기)/계산력/추리력/이해력/언어능력등을 평가해서

지적 잠재력을 측정한 지능지수라는 것이다. 이것의 개발은 한 학자의 지적호기심에서 시작되었지만

군대에서 작전수행에 지장을 주는 머리 나쁜 군인들을 선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 IQ 테스트 보급의

계기가 되었다. IQ의 원래 계산법은 정신연령을 생활연령으로 나누고 100을 곱한 것으로 산출했다.

즉 정신연령이 생활연령과 같으면 100, 높으면 100이상, 낮으면 100이하가 나오게 한 것

그래서 정상인들의 평균치는 100이 되고 머리좋은 사람은 100이상,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0이하를 얻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영국의 한 심리학자가 오래전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IQ106이고, 107인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고 하는데,

머리 좋기로 널리 알려진 유대인이 80% 정도나 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IQ94로서 세계 45위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