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6일(월) 호감의 법칙 - 이미지메이킹

** 성공하는 사람들의 노하우


성공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과 다른 점은 인생을 사는 방법이 다르다.


첫째, <겉저리 같은 하루>가 아닌 <김치 같은 하루>로 산다는 것.

김치가 제 맛을 내려면 배추가 네 번은 죽어야 한다고 한다. 

땅에서 뽑힐 때 한 번 죽고, 통배추가 배를 가를 때 또 한 번 죽고, 가른 배에다 소금을 뿌려서 절일 때

세 번째 죽고, 장독에 담겨서 땅에 묻힐 때 한 번 더 죽어야 제 맛을 낸다는 것.

욱하는 성미를 하루에 네 번은 죽여야 산다는 뜻.

 

둘째, <온도에 맞는 인생>으로 산다는 것.겁니다. 속담에, 밥은 봄처럼 따뜻하게 먹고,

국은 여름처럼 뜨겁게 먹고, 장은 가을처럼 무르익혀서 먹고, 술은 겨울처럼 차갑게 먹으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에도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 첫인상은 봄처럼 따뜻하게 대하고,

도모하는 일은 여름처럼 뜨겁게 하고, 대인관계는 가을처럼 무르익히고, 판단과 결정은

겨울처럼 냉정하게 해야한다.


셋째, <기다리고 있지 않고, 기대하고 나간다>는 것.

계란을 남이 깨 줄때까지 기다리면 후라이가 되지만, 바깥세상을 기대하고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곤충이나 뱀도 허물을 스스로 벗지 않고 기다리면 죽는다고 한다.

로또 같은 걸 사놓고 일주일을 기다리듯이, 남이 나를 성공시켜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오늘 할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

 

넷째, <거북이 보다 오뚜기로 산다>는 것. 한 번 넘어지면 누가 뒤집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보다는

넘어질 때마다 발딱 일어나는 오뚜기 같이 살라는 뜻. 옛말에, 누가 돌을 던지거든

그 돌을 다시 던지지 말고, 그 돌로 성을 쌓으라는 말도 있다.

신은 실패한 사람은 도와줘도, 포기한 사람은 어쩌지 못한다고 한다.

  

다섯째. <머슴이 아닌 주인으로 산다>는 것.

가을 논의 벼를 보면 머슴이 경작한 벼인지, 주인이 경작한 벼인지가 보인다고 한다.

시키는 일을 마지못해 하기 보다는, 내일로 알고 하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


여섯째, <미인대칭 사계절로 산다>

: 미소는 봄처럼 따뜻하게,

: 인사는 여름처럼 화끈하게,

: 대답은 가을처럼 시원스럽게,

: 칭찬은 장독대의 눈처럼 수북하게 쌓으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