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들의 소프트함...

문제의식이 담긴 작품이 없네요. 시청자주권을 위한 퍼블릭엑세스프로그램이 맞는지. 뭔가 부족하네요.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인지. 방송을 만드시는 분들. 스스로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