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우리 엄마 자랑하러 왔어요~(7시 50분 쯤에..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우리 엄마 자랑하러 왔습니다^^ 우리 엄마는..아주 착하구.. 저랑..제 동생들을 위해서.. 하루하루.. 아픈 어깰가지구 살아오시구 계십니다.. 성함은..이.희.자 이구요,. 지굼..우리 엄마는.. 이 사실 몰르구 있어요^^ 비밀루..이렇게 하구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엄마가.. 안계세요.. 집에 오니까.,..아무도 없네요^^ 이런 사실을 틈타..이렇게..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생각이랑은 많이 하구 있었눈데.. 실행으로 옮겨진적은 별로 없네요~ 저는요..예전에..밤늦게..돌아다닌적두 있구요.. 그리구.. 엄마말두 안듣고.. 그랬는데.. 이제는 말두 잘듣고,., 그럴려구요.. 우리 엄마한테.. 많이.. 잘못했다구,.앞으루.. 잘할거라구.. 전해주시구요.. 항상 사랑한다구..전해주세요^^ 아셨죠? 구럼 이만 물러갑니다~ 우리엄마~ 화이팅 그리구..사랑해요~♡♡♡--> 강력하게 날렸습니다!! 그리구요.. 큭큭- 죄송한데요.. 선물 조그마한거라두 보내주세요~ 꽃바구니두 조은데^^ 자그마한거라두..전 행복하옵니다~ 군산시 나운2동 주공4차 405동 408호~ 입니다~ 전화번호는요.. 063-462-2822~ 입니다~ 굼 수고하시구요..오늘두.. 이거 듣는..분들 모두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