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쓰고 지우고 또 쓰신 그 사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녜, 감사합니다. 여러번 고쳐 쓰셨지요? 공모에 응하신 것 자체도 여러번 고민하셨다니 그 어느 글보다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계속 정진하셔서 작가로 등단(?)도 하시기를...하하, 가능할지도 몰라요. 농사 지으시는 이야기, 그런것 참 좋은 글감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홍현숙 작가님,고맙슴니다, >본인의 글을 쓸수 있다는게,문화 방송의 배려?여성시대의 작가님과,진행자님들이,교통사고로 비유한다면,원인 제공을 하신셈이 되네요, >이사람이 아버지의 노래의 공모에 접할수 있다는게,,, >어제 대한주부 크럽연합회에서,고맙다고 하시는 편지가와 참으로 기쁘더라구요, >본인은 글을 잘쓰지도 못하고,표현력도?한없이 부족하고,겨우 연명이나 할정도의 실력이라,썼다 지우고 또,써보고,,,계시판의 애청자님들의 사연과 방송을 듣다 보니 좀 남의 글을 슬쩍? 하다가 쓰다 보니 나의 글이 되기도 하고,,,우리 애청자들이 157편을 응모 하신사연속에 본인의 글이 있다는게 ,마음이 쁘듯 하담니다,내일 아들,딸 며느리 가 오면 자랑을 할려고 편지를 컴퓨터 옆에 놓았네요, >작가님 진행자님, 고맙슴니다, >익산시 왕궁에서 이광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