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늧었네요,

어제와 오늘의 더위!작가님,잘 지내셨죠? 시간에 쪼달리다 보니,고마움에 답장을 해드린다 하면서도,피곤에 지치고 그저 그러네요, 어제와 오늘의 더위,별것도 아닌것 같네요, 밀집모자에,얼음이 언, 콜라병, 오늘도 햇님과의 경주에서 이등을 했어요 햇님이 진뒤에 집에 왔으니깐요. 지하수 물이 냉장고 물보다도 더 차거워요, 우리네 농촌 마을에는, 선풍기가 최고 거든요, 작가님 휴가는,다녀 오셨는지요, 여성시대의 풍요로움을 위하여,건강하신 여름을 보내셔야죠? 고맙구요 다음에 또, 뵙자구요 익산에서 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