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곤 아저씨 저예요, 저~^^

조형곤님~! 여기 와보니 정겨운 얼굴, 정겨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방갑고 좋습니다. 일주일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참 가슴 따뜻한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일요일 방송 꼭 들을 거구요.. 앞으로 자주 듣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여성시대 애청자 한 명이 늘었네요..ㅋㅋ 재미있는 사연이나 푸근한 사연 있으면 많이 많이 올리겠습니다. 전주 mbc 여성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빌면서, ^^* 윤승희, 조형곤 mc님 화이팅입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