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를 사랑하는 저희엄마의 생신.

안녕하세요? 저는 김희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의 생신이 화요일이에요. 엄마는 저희에게 해 주는 일이 많은데 우리는 무엇을 해줄수 없어서 무엇을 해 드릴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엄마가 여성시대를 자주 이용하셔서 여성시대에 글을 올려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꽃바구니를 올리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 글이 뽑힐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남에게 자랑할 일이 많이 없고 있다고 해도 자랑을 하지 않을것 같아서 저는 엄마 생일이니까 엄마에게 딸이 보냈다고 자랑이라도 하라고 엄마 회사로 보내려고 해요. 엄마가 이 꽃바구니를 드리면 얼마나 기뻐할지를 생각하니 너무 기뻐요. 이 글이 뽑여서 엄마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엄마는 저희에게 많은 일을 해 주는데 엄마에게 해 줄수 있는일이 이것밖에 없어서 정말 죄송하고 제가 커서 돈을 많이 많이 벌어서 엄마를 호강 시켜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 글이 뽑여서 엄마에게 자그마한 선물이나마 보낼수 있으면 정말 기쁘겠어요.진행자이신 윤승희,조형곤 선생님! 제가 엄마에게 조그마한 선물인 꽃바구니나마 전해주어서 엄마를 기쁘게 해 줄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그럼 부탁합니다.안녕히게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주소: 송천동 2가 247-1호 3층 핸드폰 전화 번호: 019-452-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