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때로는 울고 때로는 웃고 그러면서도 맨날 않들으면 무엇을 잃어버린것 갔답니다. 그래서 저도 보답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 덕임이 에게 우리가 만난지 17년이 되었구나~나는 너에게 많은 것을 배웠어, 너의 당찬모습, 너의 애교스러운 모습,고객들에게 친절한 모습 그런 모습을 너에게 많이 배웠단다~ 나에게는 17년동안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너에게 나는 무엇을 해주었을까?
되돌아 보니 너에게 해준게 아무 것도 없구나~ 그래서 이번 기회에 무엇부터 축하를 해줄까? 먼저 미용실 이전 개업을 축하한다 그 자리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헤어샾이 되기를 항상 기도 한다 그리고 4월 15일 너의 45번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건강하고 항상 밝은 모습 대박나기를 기도한다 주님안에서 승리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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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채택이 된다면 꽃바구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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