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십은 노래 신청합니다

봄인것 같더니 여름 날씨 같네요 항상 즐거움을 더 해주는 여성시대가 있어서 무지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만 되면 방송 듣는 재미에 푹 빠진답니다 TV이 보다 상상할수 있고 감칠맛 나는 진행에 시간이 너무 짤 분것 같네요.. 봄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동창생 어릴적 소꼽친구들 돌아가신 어머니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면서 노래한곡 올려 주세요 동빈의 정을 준 여인 입니다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토요일쯤 들려 주세요 돌아가신 제 어머님 생신입니다 (4월13일) 방송시간마다 기다리겠습니다.. 덕진구에서 (정미자) --이슬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