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손길..

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제작진 여러분.. 따뜻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최근 정말 고마운 일이 있어서 여성시대에 용기를 내어 첫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