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에사는 새내기 주부구요.
요즘 넘 힘든 제 창업에 대해 라디오로 나마 홍보좀 하고 싶어 이렇게
사연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요즘 넘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신랑이 다니는 회사에선 제날짜에
월급이 나오던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생각끝에 인터넷 사업이란걸 시작했죠?
아기까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돈들어 갈곳은 정말 많은데
버는것은 한정이 되어있어도 이제와서 아기를 남의 손에 맞길 용기도
나질않고 ,능력도 되질 않아서 맞벌이는 꿈도 못꾸고, 어렵게 나마 몇푼
안되는 돈이지만 융통을 해서 인터넷에서 아기옷을 팔려고 시작을했죠?
하지만 정말 잘될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지 한달도 지났는데,한달이 넘도록 아직 한장도 팔질 못했어요.
여성시대을 듣고 계신분들 저에게 다시한번 용기를 주세요.
신랑한테 말도 못꺼내겠고,이젠 자신감도 생기질 않습니다.
청취자분들 도와 주세요.참고로 저는 a로 시작하는 쇼핑몰에 예지짱을
클릭하셔서 꼭한번 봐주기라도 하신다면 고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