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은 일찍이 홀로되신 엄마곁에서 언제나 엄마께 힘이 되어주시며 저희 1남 5녀육남매를 정성껏 보살펴 주신 외할머니 생신이십니다. 투정도 많이 부렸지만 할머니께선 늘 따뜻하게 보둠어 주셨습니다. 남들에게 베풀기를 좋아하시는 자상하신 할머니-.
할머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크나큰 은혜에 보답해 드릴수있게 건강히 오래오래 사세요.
저희 할머니 생신 축하해 주세요~!!
전북 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60-1 남양사이버@ 103/602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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