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오기전엔 무지 덥다고 하던데...그래서인지 뜨거워요...
여성시대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글솜씨는 없쥐만..
ㅎㅎ 그래도 저희 이쁜 둘딸 자랑좀 하고 축하좀 해주십사,,,해서요
해주실꺼죠? 믿고 몇자 적습니다....ㅋㅋ
응애응애~~!!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둘째 아이가 태어난쥐...
백일이 쫌 넘었습니다...울음소리가 굉장해서 남자아인줄 알알었요
헌데,,이쁜 공주더라구요 첫째아이가 딸이라서 조금은 남자아이길
바랬는데...하지만 건강하고 이쁜딸을 얻어 감사하게 키우고 있어요
저희가 맞벌이를 하고 있는관계로 시어머님이 여러모로 아이둘을
봐주시느라 넘 고생이시죠...그래서 말인데요 첫번째 축하사연은
시부모님께서 연세가 같으세요 올해가 환갑이십니다 많이 많이 축하
해주시구요, 울 하늘이....첫아이입니다 동생을 너무 잘돌봐줘요 4살
차이가 나서인지 동생이 울면 노래도 불러주고 동화책도 혼자 뭐라고
하면서 읽어주고,,대견해요 예쁜 아이예요 칭찬좀 해주시고요
울 소리,,,,둘째아이예요. 백일이 갓 지났어요 하늘이때만큼 잘 챙겨주질
못했어요 넘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건강하게 잘 컸으면 합니다 소리의
백일도 축하해주세요^^*
아구아구~~얘기가 넘 길어졌어요..주섬주섬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한마디로 표현해서...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하늘아 소리야 밝고 예쁘게 건강하게 크렴^^"
꼭 좀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날이 넘 덥죠?...직접 사드리진 못하고...시원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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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와 소리입니다 이쁘죠???^^*(사진첨부)
군산시 월명동 2-1번지 군산YMC 2층 홍혜미(하늘소리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