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오늘(25일) 친정 아버님 환갑 축하해주세요

자식을 위해 무거운 지게와 짐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30년이상 힘든 일을 하시며 저희에 대한 사랑이 끔찍한 친정 아버님의 61세 환갑이세요. 언제나 엄마와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빠,생신 축하 드려요.저희 삼남매 이렇게 몸과 마음 건강하게 키워 주셔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수현,연우,준석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