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애청자 여러분...
오늘 생일을 맞은 동생이 있어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올해로 서른두번째 생일을 맞이하는데...
요즘 건강을 위해서 술을 끊었어요...
운동을 하는데 같이 운동을 하다보면
하는 말들이 맘은 30대인데 몸은 50대라고
놀리기도 한답니다...
비도 내리는데 영업하느라고 힘들겠지만...
예쁜딸 민경이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라고
전해주세요~~~
50대 화이팅~~~
진행자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생일선물은 현대자동차 덕진대리점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보내주세요~~~ 기대 마니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