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은 한적한 시골이라 참 경치도 좋고 다 좋은데 특별히 농사를 짓지 않으면 일이 없네요?
본 업은 운전직인데 그 나마 경기가 나쁘다 보니 운수업도 많이 침체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집 사람 보기에 참 민망할때가 많네요?
장사를 할려고 해도 기본 밑천이 있어야 하고 참 큰일 났습니다..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서민들 주머니 사정은 난감할 정도로 나쁘니..
허나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하고 살다보면 더 나은 생활이 보장 되겟지요..
기분 전환 좀 하게 흥겨운 트롯 노래 한곡 주말에 좀 들려 주세요..
집 사람하고 장모님 생신날 들을수 있게요
신청곡(김보성) 마음먹기 달렸더라.. 이 노래 들으면 하루 기분은 책임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