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쩡이 아빠입니다. 이번주 목요일 28일은 사랑하는 내아내 쩡이 엄마의 28번째생일입니다. 8개월된 쩡이 키우느라 얘쓰는 쩡이엄마!! 유난히 까탈스런 쩡이떔에 밤잠못자는 일도 많았고,울 가정위해 얘쓰는 당신!! 고마워요.. 돌아오는 생일 그날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날로 만들어주세요!! 일떔에 바쁘다는 핑개로 소홀했던 날들...속맘은 그렇지않은데, 그게 뜻대로 되지않더군요... 쩡이 엄마 생일 진심으루 축하하고 ~~ 평생토록 당신만을 사랑해!! 전주시효자동1가 635-1 한양운남 3동505호 T.0505-614-1176 안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