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입니다. 명절~ 잘 보내셨어요~~
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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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08:49
안녕하세요? 윤승희입니다. 서울 방송 특집으로 며칠간 청취자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느~긋하게 전도 부치고 떡도 하고(송편은 친정에서 날라왔어요~) 하루 세 끼 밥상 차리면서 바빴지요,,,그래도 아이들이랑 가족들이랑 하루 종일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늘 아이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아쉬웠거든요! 특집이 오늘까지라서 오늘은 그냥 서울방송 듣고 앉아있을려고요,,,명절 어찌 보내셨는지 궁굼해요, 사연 보내주시고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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