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아버지생신 /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성시대와 늘 ~~ 함께하는 전북 정읍에 사는 39세의 민수엄마 유 미 입니다. 제가 정읍시 수성동에서 신랑과 함께 조그많게 옷마을 세탁소을 하거든요... 평소에는 잘 표현하지도 못했는데 방송를 통해서 저의 육남매 잘 ~ 키워주셔서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9월26일(월요일)은 저의 친정아버지 유 홍기님의 67번째 생신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건설업을 하시던 아버지 께서 요즈음 얼굴엔 세월의 흔적인듯 주름이 가 득 하신 것 같아요 . 1남 5녀 모두다 출가 시키시고도 항상 걱정이시던 아버지/ 이제는 걱정안하셔도 돼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둘째딸 미가 가족을 대표해서 축하사연 올립니다. ~~ 정읍에서 둘째딸 민수엄마가 ~~ 가게: 063-533-5389 정읍시 수성동 960-13번지 옷마을 세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