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
10월 11일은 저에게는 단 하나밖에 안계신 시 어머님의 생신이어서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요......
친정에서 철없이 자라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제가 시집을 와서 걱정도 많으셨을건데. 그런 저를 친 딸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시며
하나 하나 차근 차근 가르쳐 주시어 ...
너무나 고마운 어머님이십니다..
그런 어머님께 ....'어머니'가 아닌 '엄마'하고 부르면서 ...
저도 친정 부모님이 안계시어 어리광도 부려도 다 받아 주시어서 .
너무나 고마운 마음에 엄마의 68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사연 올립니다...
엄마 늘 건강 하시기만을 빌어 드릴게요 ....
남원에서 둘째 며느리....... 올림...
제 주소: 남원시 조산동 78-10번지 010-8556-3518
어머님 주소: 남원시 산곡동 ....... 정례분님
어머님 전화번호:632-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