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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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05:34
편지쇼!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땐 며느리랑 손녀 혜린이랑같었었는데... 이번엔 갈수 있을련지 ...안타까움이네요.. 농번기에 벼베기가 한창이라서,,, 내일날에 변수가 생긴다면..손녀라도 데리고 갈 예정이거든요. 이아침에 애청자 님들을 그려보면서.. 윤승희 박일두님 고맙슴니다, 익산에서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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