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쉬워요..

신랑 생일 축하겸 가족 나들이겸해서 꼭!!가고 싶었는데, 그날 따라 신랑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편지쇼에 참석을 못했답니다. 얼마나 서운한지 지금까지도 속상하네요.생일 축하사연은 직접 전화를 주신덕에 잘 들었구요..넘 넘 감사해요.전화까지 주시구~~*^^* 더욱 열심히 들을께요. 지금은 여가활동으로 다니는 컴퓨터 수업중이라 이만....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