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생일 이랍니다.

화요일(25일)은 저희 막내 시동생의 서른 네번째 생일 이랍니다. 얼마전 둘째아이가 태어나 어깨가 무거울텐데도, 항상 웃으며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아들만 둘인 저희집과 다르게,넘 부러운 예쁜 두공주님의 아빠인 저희 도련님 생일 축하해 주실거죠? 둘째형네 가족이 많이 많이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도련님!!생일 축하해요...예쁜 공주님들 잘 키우고...늘~~건강하고,행복하세요." 주인공 이름도 얘기해 주세요 ^^ p.s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수고들 하세요. (신청인) 오 재 경 남원에서~~ (011-678-2751) (생일 주인공) 안 광 철 남원 강산 태권도 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