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소중한 동생 미라 생일이에요^^"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이렇게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동생의 생일을 특별히 축하해주고싶어서 이렇게 펜을 듭니다.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된건요 `~~~17일날이 미라생일+.+ 저랑 6년동안 같이 동고동락을 해온 동생 직장동료로서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고 혼자 힘들어할때 친구처럼 항상 따뜻한말을 건네주고했던 저에게 넘 소중한 동생 미라의 생일추카해주세요 미라야 생일 정말 추카하고 항상내가 고마워하는거알쥐. 미라야 앞으로 더욱 서로에게 힘이되어주자 ~~~ 익산시 팔봉동 827번지 일진소재산업 011-1778-0512 진행자님^^ 구럼 수고하시구여 항상행복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