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래 솜씨
서은주
0
328
2005-12-08 17:41
어머니께서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시는지 몰랐어요. 연세가 있어 가사를 익히기도 힘들텐데 노래방에 가니 딸인 저보다 노래를 잘 하십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노래방을 좋아하시는지 몰랐는데 이제는 한 달에 한 두 번은 부모님 모시고 노래방에 가세요. 적은 돈으로 효도 할 수 있고 가슴에 쌓인 스트레스도 풀어 드릴 수 있어 일석 이조랍니다. 신청곡: 서희의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