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시대 가족 여러분.
설연휴가 지나고 또 일상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요 며칠새 계속 눈이내리고 날씨가 춥습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과 오뎅을보면
군침이 다셔지기도합니다.
돌아오는 7일 (화요일)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그동안 저와 사느라 고생만하구 잔주름만가득한 아내에게
제가 정말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한다구 또...
생일 축하한다구 전해주세요.
트로트를 좋아하는 아내에게 생일선물로
문찬영의 사랑의초록등 을 들려주고 싶군요.
되도록 7일날 꼭 좀 들려주시기를 조심스럽게 부탁 드려봅니다.
아내 이연희를 남편 홍일구가 제일 사랑하니깐요.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