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 뻑~~~~~
윤승희 일두님 그리고 작가님 그외 여성시대 가족 모두 수고와 함께
항상 그시간 그목소리 그 덕분에 하루일과를 시작하죠
오늘은 여성시대 문을 살알짝 두들겨 보고싶네요...
저어~~부탁 하나할려구요
축하축하두번해달라고요 ....ㅠ.ㅠ
뭔소리냐구요.. ^*^
네에~~
우리집 식구 먹여살리는 일꾼이자에 가장인 남편 정해룡씨
그리고 아이들의 아빠 항상고생많이하는 저의 하나뿐인 남편 3월14일날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시고
더욱 이쁜 우리딸 다은이 중하교 입학 과 함께 3월9일 생일 축하부탁할려구요.
제가 넘 욕심히 심한가요 아니죠,
언제나 그래뜻이 사는게 힘들어서 고생하는 남편생일을 노래와함께
힘내시라고 구수한 목소리 주인공이신 두분 윤승희 일두님께 부탁합니다...
그럼 두서 없는 글 이만 줄이고 노래신청합니다
신청인= 각시=
듣는이=실랑= 정해룡
노래 부른가수 =박상철=
노래 제목 = 무조건=
전북 군산시 대야면 명성 파크 나동 201호 구자왕
=010.6414.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