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급하게 부탁 드려요..

오늘은 저희 작은 아들의 여섯번째 생일 이랍니다. 작년까지만도 어린것 같더니,,올핸 몇달전부터 달력만 바라보며,,생일을 기다리더라구요. 오늘 유치원에서도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축하를 받겠지만 더욱 특별한 방법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들어 주세요.. "민규야!!생일 축하해..엄마랑 아빠랑 형아가 많이 많이 축하하고 사랑한단다. 저녁에 초코 케잌으로 축하파티 하자" 오재경.....011-678-2751 남원 죽항@ 104동 3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