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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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17:04
오늘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성시대에서 어머니의 생일축하 사연을 소개해줬고, 바램대로 꽃다발이 아니 작고 예쁜 철쭉꽃이 화분이 선물로 도착했다면서 흥분이 가라않지 않은 목소리로 기뻐하시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뿌듯하게 했습니다.. 어머니의 생일 축하와 좋은 선물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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