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가만히 얼굴만 떠올려도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만드는 소중한 친구들이 몇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15살때부터 21년 동안 쭈~~욱 옆을 지켜준 소중한 친구
"민화"의 서른 여섯번째 생일 입니다.
지금은 두아들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지만,,,,제 기억속엔 항상 중학교 2학년때의 여리고 풋풋한 소녀로 남아 있답니다.
소중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생일은 31일 금요일이지요..
꼬~~옥 축하해 주세요.
"민화야!! 생일 축하해!! 많이 많이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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