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
-예기편-
아이들과 생활 하다보면
이말이 참 명언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른이 아이들 보다 더 나은것이 무에 있다고
그 앞에서서 당당하게 잘난척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식 그 조금 앞선것으로 선생님,어른 소리를
들으며 섬김을 받는 다는것
깊이 생각 해보면 반대로 우리가 아이들에게
참 많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그 순수한 영혼에서 스스로 정화되는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신청곡..문채령/아니야.
장윤정/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