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세상 현실

친한 친구가 사업을 하다가 망했어요 그것도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20여년간을 가족처럼 지대던 사람의 계략에 빠져 배신을당하고고스란히 넘겨주고 방황하네요 어찌 마음을 잡아줘야할지 가슴이 너무 아파요 평소 친구가 좋아한느 노래 신청합니다. 이 노래 듣고 기운냇으면 좋겠네요 하동진의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