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에서 가요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면
연세 드신분들이 나름대로 멋을 내어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것을 보게됩니다.
젊은 가수들 못지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중년의 가수들을 보노라면 참 인생
멋지게 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고싶은일 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있을까요.
늦었다고 생각할때 용기내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그 모습이 바로 젊은 모습인거죠~
힘들게 중년을 보내는 모든님들 어깨에 힘 주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자구요~꿈도 조금씩 키워가면서요~
"진국이의 진짜멋쟁이"
"방미의 올가을엔 사랑할거야"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