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송

오늘 방송들으니 남자들에 취미가 다양하더군요.. 손우기씨랑 같은 취미를 가진 아저씨는 좋은 습관처럼 느껴지던데... 우리 신랑이 좀 닮았으면 하는 바램까지 생기는 좋은 일 같더라구요. 손우기씨가 트렁크에 담고 다니셨다는 말씀에 혼자서 웃고말았죠. 언제나 좋은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