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같은 우리어머니의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
아! 글쎄 얼마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오셔서 고추며 마늘을 가져가었요
다행이 마늘은 일부가져갔는데 고추는 삭쓸이 했답니다
여름내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따서 말리기을 여러번 ....
가슴아파서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하루빨리 잊고 힘내시라고 이렇게 사연 보냅니다
어머니의 6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생일은 12월 6일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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