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밤사이 마른 가지를 감싸고 내려 안았읍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을 감싸듯...^&**
우리 네째딸 사랑이 생일입니다.
유치원 아이들 가르키고 또 밤에 학교 다니고
남자친구 군대가고 정신적으로 마니 힘들고
어깨가 쭉 쳐져있읍니다
힘내구....건강하게 다시금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기 바란다
그리고솔로몬의 축복--(지혜..건강 장수..부귀 영화)..세상의 모든 축복을 너에게 주마..사랑한다..사랑아...!!
인생은 고독한 여행자라했다..
어려워도 부디치면서 목적지에 달하는
외로운 여행자...!!
찬란한 목적지를 향하여...힘내고 축하한다..^&***
신청곡--(miracle-christmas)--(various--artists)010-6294-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