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학년에 올라가는 김 희 정 입니다.
저희 아빠는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입니다.
늘 이 방송을 들으면서 운전을 한답니다.
그래서 아빠가 부탁해서 이 사연을 보냅니다.
방송을 진행 하는 오빠,언니 부탁합니다. 우리엄마 생일이 1월19일 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지금 방학인데 언니,오빠 방송 꼭 들어볼께요.
그리고 오빠는 언제 연극 합니까?
남원 에서도 연극 합니까?
저는 연극을 한번도 보지를 못했어요.
기회가 오면 꼭한번 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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