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작은 아들이 벌써 일곱살이 됐어요.. 작은아이라 그런지 늘 애기같기만한 저희아들의 생일,,,꼭!!축하해 주세요.. 오늘 유치원 입학식도 하고 왔는데,,가장 큰형님반이된걸 보니 뿌둣하더라구요^^ 그리고, 생일날은 시댁에 제사가 있어서 생일 축하를 제대로 못해줄것같아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벌써 오래전부터 날짜만 세고 있는데... 작년생일에는 방송에 소개되어 피자티켓까지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꼭~~부탁 드려요.. *아들생일:3월 8일 목요일 *아들이름:안 민 규(7살이 되는거랍니다.) *여기는 남원시 죽항동 죽항아파트 104동 302호 랍니다.. 011-678-2751 참!!또한가지 축하좀 해주세요.. 저희 큰아들이 2학년인데,,반장이 되었어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늘 걱정이던 아들인데,,많이 강해져서(?)정말 정말 기쁘답니다..ㅎㅎ 그럼 수고 하세요..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