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의 생신

안녕하세요 저는 아영초등학교 3학년 '유승민'인데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까닭은 엄마의 생일을 말하여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10살인데도 엄마의 생신을 1번도 재대로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엄마의 생신은 6월8일이 저희 엄마 생신 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때 엄마가 오늘이 자기 생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언니는 "오늘 학원도 안가니까 인월가서 케잌 사자"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은 곧 밝혀졌습니다 바로 제 동생 승준이가 말한것이지요. 결국은 인월에 못같습니다. 제 친구들은 "엄마생일인데 인월가서 케잌 사"이렿게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언니는 곳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엄마 생신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엄마께 저금통을 내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