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주삼

가족보다 더 일을 사랑하는 신랑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일년 365일 밭일 논일 기계일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사랑하고 목숨거는 신랑생일이 음력으로 10월 30일 즉 양력으로12월 9일이거든요 올해는 온전한 생일을 챙길수 있어 좋은데............. 저는 아이들도 사랑하고 아이들과 노는거 좋아하는데 신랑은 아이들과 식구들보다 일을 더 사랑해서...........아마 그날도 사랑하는 감자나 무작업한다고 자기 생일도 모르고 지나갈것 같아 전국민에게 이야기해서 축하인사 받으라고 사연 올려봅니다. 일 좀 줄이고 아이들이 가족에서 아빠이름 빼기전에 빨리 가정으로 돌아오라고 전해주세요.( 아이들과 어디좀 갔다오자고 하면 " 같이가'가 아니라 '응 갔다와 ' 하거든요 그래서 우린 항상 아이들과 저만 외식도 하고 구경도 다니고 하거든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 이 말은 우리 신랑에게 딱 어울리는 말인데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몸도 돌보면서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 혜빈 용희 혜원 채원 아빠!!!!!!!!!!!!!!!!!!!!!!! 이상수씨 우리 가족의 이름으로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술한잔 해야 들을수 있는 신랑의 애창곡 칠갑산 신청해도 될까요 작성자 : 이순이 주소 : 김제시 공덕면 황산리 755번지 연락처 : 011 9628 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