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만드는 행복을 느껴 보세요..

안녕하세요 *^^ ^^* 여성시대를 이끌어주시는 최경식,윤승희 아나운서님 !! 여성시대 가 곁에 있어 작은 행복감을 느끼고 살아가는 애청자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 며칠전 TV를 보니 이혼에 대해 다룬 방송이 있어 시청한적이 있는데 참 어려운 이해관계더군요.. 그렇게 하면서 까지 가정을 유지해야하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참 어려운 부분들이죠.....각 자에 입장에서 보면은요 ^^* 모두들 희망 과 꿈을 담아드리고파 글을 써 봅니다. 저도 한때는 독신을 주장하던 한사람 이였지요. 그랬던 제가 어느덧 결혼 22 년차를 맞는 행복을 말하고 싶어요. 예쁜 정원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은 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죠. 가정도 예쁘게 꾸미면 아름답겠지만 정원처럼 예쁘게 가꾸지 않으면 들어 가기 죽도록 싫은 집구석에 불과 하지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 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결혼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주역이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얼마 전에 누나로써 동생의 아픔을 느끼며 요즘 아가씨들이 결혼에 대해 시작도 하기전 너무 현실감에 빠져 부정적인 시각으로 살고 있는 듯해서 안타까웠던 적이 있었기에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인생이 되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진정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고 싶다면 결혼을 해봐야 아름다운 인생을 알 수 있는것 같아요. 노인분들도 황혼의 사랑을 찾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이여.......더 많은 사랑을 위해 결혼을 서두르세요.... 그리고 나라를 위해 예쁜 꿈나무들을 키우시며 행복을 추구해 보세요.... 세상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얼마전에 이별의 아픔을 갖고도 잘 버티는 제 동생에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라고 두분께서 용기를 주세요. 동생 이름은 김 승우예요... 이름이 밝혀지는건 아마 싫어할 것 같아요.. 이 곡을 들려주고 싶네요.. 잃어버린 세월 ( 이승현 님 ) 지난 세월속에 아픔을 멀리하고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