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나신 분....

♣♣♣ ♧♧♧ (- o-) (>o <) ........ 안녕하셨어요..두분 **^^ ^^** /□\ /■\ 기온이 많이 차네요 . ♩♩ ♩♩ 감기 조심 하셔요 ♡ 저희 끔직하리만치 사랑하는 어머님의 64번재 생신이 8일 화요일 입니다. 딸넷에 아들둘 사위넷,외손주만 일곱~ 저희 어머님 부자시죠?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구 사실은 그만큼 고생이시랍니다. 언제쯤 그 고생이 행복의 보물단지로 변할수 있을지요. 화요일에 한자리에 다 모여 라디오 방송 들으면서 케익을 자르고 축하 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죠... ^^ 평일이라.... 다들 조금씩 늦게 출근 하기로 했어요. 저희 어머님은 제가 본 여자분중 가장 피부도 곱구요 예쁘시 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 은요 .정치.경제에도 해박하시고, (연세드시는게 싫으신지 TV, 라디오,신문을 눈여겨 보시더라구요 ) 알뜰살뜰 온몸으로 노력하셔서 무에서 유를 만드신 멋진분이십니다. 어려서 가난으로 몸서리쳐지게 고생을 하시고, 자식에겐 절대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시겠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노력하시던 어머님. 그런 어머님을 육남매가 얼마나 존경하고 닮을려고 노력하는지 아시나요? 어머님의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다 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세요. 엄마의 자식이잖아요. 엄마닮아 다들 똑~소리나게 멋드러지게 사는모습 보여드릴께요. 이제 저희 걱정마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님.......... 저희 어머니 존함은 ( 박 은옥 여사님 ) 이십니다. 날짜에 맞춰 저희 가족 모두들 귀 쫑 끗 세우고 기다릴께요. 제가 대표로 여성시대에 신청하기로 했으니깐요... 호 호 들려주실 곡 은 잃어버린 세월 ( 이 승현님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