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여성시대 편지백일장
오전까지 내리던비도 멈추고
바람이 좀 불어서.
어려움이있었지만
많은 시청자님들의 참여속에
운영진님과 애청자님들의
반가움의 인사에 악수에
줄겁고 유익한 시간속에
고은오후엿담니다.
제가담은영상 올려봄니다.
담은순서대로 올릴께요.
고맙슴니다.
익산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