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 보십시오.

그렇지 않아도 2년전 큰 상처로 다시는 글을 쓰지 않겠다며
오랫동안 글을쓰지 않고 있다가 이제서야 마음을 달래며
전주 여성시대에만 글을 올려주고 있는데 김현님 무슨 근거로
그런 악플을 달아 사람을 개망신을 시키는겁니까.
 
그동안 김영수란 이름으로 글을올려 선물을 타냈다며 항의전화를
몇통이나 받았는지 아십니까 마음데로 생각하라며
전화를 끝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악플을 다셨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왜들 그러시는지 정말 사람이 싫어지는군요.
 
종종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려주시기에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구나
하며 존경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