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

안녕하세요.
부안에 애청자 김용기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금요일날 전주 여성시대가
방송 되는데도 사연이 올라오지 않아 사연을 자주 올려드렸는데 이제 몇번
방송되다보니 게시판에 사연도 제법올라오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같네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날마다 전주 여성시대가 방송되는날 그때 찾아뵙고
사연올리겠습니다. 예전에 비밀글로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 사연 어머니를 그리며
애착을 가지고 써서 올린글인데 방송이 되지 않아 서울로 올렸는데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