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주제는 나도 바늘도둑이었지~ 입니다.

어린 시절, 유혹에 넘어가
남의 물건에.. 혹은 엄마의 지갑에
손댔던 기억들 있으시죠?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그때는 얼마나 조마조마 했었나요.
그 기억들 이제는 말해주세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도 한때는 바늘도둑이었지~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