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속보] 한총리·한동훈 긴급 회동.. 한동훈, 총리 공관 도착

2."윤석열 대통령 담화 면피용" 전북 야당 의원·도당 비판

3.[속보] 한동훈 "대통령 조기 퇴진 불가피"

4.[속보] 윤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께 불안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5.국회 정보위, 오늘 '윤 대통령 계엄 체포 지시' 의혹 긴급 질의

6.교동미술상 수상작가 초대전.. 청장년 작가 '회화와 조각 34점'

7.전북의원·시민단체 오늘 상경집회.. 전주에서도 개최

1."비상계엄 '밤샘 공무원'에 수당 지급 불가"

2.'계엄사령관' 박안수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어제 사의 표명" [12·3 계엄]

3.'귀국' 김경수 "지금은 탄핵의 시간이자 국민의 시간" [12·3 계엄]

4.육군총장 "특전사령관, 공포탄 사용 건의했지만 막아"

5.군산대 교수들 "평화로운 저녁을 악몽으로.. 대통령 사퇴해야"

6.한동훈 "尹 면담,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 만한 말 못 들어" [12·3 계엄]

7.탄핵 촛불 든 시민들.. 박근혜 탄핵 떠올려

1.[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01일

2.제2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6부

3.처진 눈썹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

4.여성국극 원로 홍성덕 명창

5.[당신의 TV] 전주MBC 2024년 11월 30일

6.경상북도 청송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1월 28일